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 안산시 초지동에 쌀 360kg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1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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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 안산시 초지동에 쌀 360kg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36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공동대표 유길용·최원태)은 안산시 초지동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전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길용·최원태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주변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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