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연말 나눔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1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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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말 나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말 나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연말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CMS(자동이체 정기후원) 사업비로 마련됐으며, 지난 20일 ‘사랑의 반찬 나눠요~’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소원을 말해봐~(중증 장애인가정 맞춤 물품 지원)’와 ‘너의 꿈을 응원해!(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욕구를 조사한 후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인용기저귀, 유동식 음료, 방한화, 전기매트, 겨울 패딩 등을 지원했다.

 

특히 ‘너의 꿈을 응원해’ 사업은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달라고 익명으로 100만원을 기탁한 기부천사의 뜻에 따라 성포동 지역 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 5명에게 20만원씩 지원했다.

 

홍경희 민간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연말 나눔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CMS 정기후원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후원금이 적시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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