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월피동 경로당 어르신 위한 새해맞이 떡국떡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7 12:0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월피동 경로당 어르신 위한 새해맞이 떡국떡 기탁하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자원봉사 단체인 ‘기쁨을 주는 사람들’에서 월피동 관내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떡국떡 75kg을 기탁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희철)은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20여 년째 꾸준히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청소, 식사, 후원금,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된 떡국떡은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시며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은 설날을 맞아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조의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기쁨을 주는 사람들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