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소외된 1인가구 위한‘마중’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7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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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인 ‘마(마음을 잇는 중)중’ 사업 25년 1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인 ‘마(마음을 잇는 중)중’ 사업 25년 1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이해와 주민주도’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현상이 발생한 원인과 고립된 이웃의 문제를 주민이 왜 주도해야 하는지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마중’ 사업은 복지 소외계층인 중장년 1인 가구 대상을 발굴해 고독사 예방 및 일상회복을 돕는 민관 자원 연계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의 상호업무 협업(MOU)을 통해 추진됐다.

 

이옥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1인 가구의 고립과 고독한 삶을 살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인 지역단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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