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컴 임직원, 안산시 원곡동에 취약계층 위한 현금 389만원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1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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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제이앤씨컴 임직원들로부터 현금 389만원을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제이앤씨컴 임직원들로부터 현금 389만원을 후원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제이앤씨컴(대표이사 유선종)은 2021년 원곡동 저소득 다문화가정 및 다세대 도시가스 폭발사고 피해 성금으로 395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작년에는 다문화 아동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후원했고 올해도 임직원들이 합심해 389만원을 모금해 후원했다.

 

유선종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에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많은 원곡동에 인근 기업에서 관심을 두고 꾸준히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원곡동 직능단체에서 취약계층 6가구를 추천받아 그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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