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중학생 대상 행복장학금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7 14: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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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생 7명에 장학금 210만원 전달
▲ 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성포중학교 학생 7명에게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성포중학교 학생 7명에게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복장학금은 성포중학교 재학생 중 평소 품행이 우수하고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성포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24일 성포중학교에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관계자와 성포중학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과 도움의 손길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성포중학교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행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호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현채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작은 지원이지만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지 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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