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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0개 사업의 정책 품질을 높이고,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 간 차이와 불평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경제적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와 정책 개선 사례, 평가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1대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개선 방안과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놓치기 쉬운 성인지 관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받아 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산시는 그동안 성별에 따른 업무 고정관념 해소와 위원회 특정 성별 위촉 비율 관리 등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담당자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확대해 양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행정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책 전반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성인지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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