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 설 명절 앞두고 마스크 쓰기 캠페인 펼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2 18:3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은 중앙역 일대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은 중앙역 일대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째 주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99.8명으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여러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단원보건소는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외에도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5대 예방 실천 수칙을 당부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지역 간 대규모 이동과 해외여행, 친지와의 모임 등으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