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8 11:06: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사이동 새마을회, 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새마을회는 말복을 앞둔 지난 7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마을회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한 삼계탕을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종식 협의회장과 오연옥 부녀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틀간 직접 삼계탕을 요리하며 봉사해 주시는 사이동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여름을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