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암 플라시아 환승센터 조성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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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컨소시엄과 협약...교통·주거·업무·상업 복합거점 조성

 인천도시공사와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7일 상황실에서 중흥토건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iH 류윤기 사장, 중흥토건 김해근 사장 및 브니엘네이처, 영훈건설 등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iH와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사업비 조달, 공동주택·주상복합·복합환승센터 통합개발, 인허가 및 공사 관리, 검암역과 환승센터 간 연결 체계 구축, 공공기여 시설 조성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은 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를 조성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인천 서북부 도시거점의 핵심 프로젝트다.

 

특히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의 융복합 공간 구축은 물론 인근에 검암역(공항철도·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가 입지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iH 류윤기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iH의 공공성 및 도시개발 경험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더해 검암역 이용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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