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5 0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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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4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양시장 최대호)는 지난 4일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4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양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와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항도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총 5회의 캠페인을 추진하며, 오는 10월6일 마지막 5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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