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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온라인 등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품목은 젖병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와 어린이용 면봉, 어린이·성인용 기저귀 등이다. 요실금용 및 요양시설 납품용 기저귀와 위생깔개도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수거 제품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에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유통 차단에 나설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통 제품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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