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하나봉사단에서‘온정의 라면’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02 1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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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하나봉사단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라면 38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하나봉사단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라면 38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받은 라면은 하나봉사단에서 지난 12월에 진행한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다자녀 가구 등 어려운 아동 대상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숙 하나봉사단장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봉사단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봉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하나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라면과 함께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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