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에 식품꾸러미 포장·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3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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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 후원으로 지난달 말 취약계층 12가구에 설맞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 후원으로 지난달 말 취약계층 12가구에 설맞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지난해 8월부터 성포동 취약계층 12가구(장애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가정위탁아동)와 결연하고 격월마다 가정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설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만두, 김, 계란부터 돈가스, 라면, 스팸 등 일상생활에 자주 애용하는 식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회원들이 직접 장보기와 포장 및 배달을 도맡아 추진했다.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대표 서재환)는 25년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으로 세계시장에 발돋움하는 인쇄회로기판 개발사로서 안산시에 소재하며, 5월 어르신 자장면 나눔, 경로당 이·미용봉사, 11월 수능수험생 응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수현 위원장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희 성포동장은 “성포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문화가 널리 전파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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