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기 신도시 개발 대응 강화…장하역세권 활성화 방안 검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08:4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장상·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과 생활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경기도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 장상·신길2지구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LH가 장하역세권 활성화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역세권의 교통·생활·상업 기능을 연계하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GH와 안산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도로와 교통, 기반시설 문제 등을 점검했다.

안산시는 관계 기관과 예상되는 불편 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조정하면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이 도시 공간과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장하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