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용회복위 경기남부지역본부서 후원 물품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3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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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지난 12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우)로부터 관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500개(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고 이민근 시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우)로부터 관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500개(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안산시 금융 취약계층 50가구에 생필품 세트 후원과 함께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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