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사협, 재활용 동네마당 자발적 봉사활동 이뤄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4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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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와동 재활용 동네마당에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선별·분리배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와동 재활용 동네마당에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선별·분리배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와동 지사협 위원들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1시간씩 재활용 동네마당(강서고등학교 뒤 이면도로)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분별하게 적재된 재활용품을 선별, 분리배출 작업 등을 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처음엔 언제 끝날지 걱정했는데 열심히 분리배출 작업을 하다 보니 어느새 깨끗해진 자원순환센터를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와동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재활용하면 환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바쁜 와중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와동 지사협 위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재활용 동네 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분리·배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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