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시민 400여 명 한자리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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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36명 표창…복지활동 공유하고 현장 윤리 다짐

 

 

▲ 안양시는 4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유공자를 표창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와 시민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4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등에 힘쓴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은 무대에서 각 기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복지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행사에 앞서 신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으며,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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