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4개 동 행정복지센터,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먹거리·봉사·후원 이어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08: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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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일동·부곡동·안산동서 취약계층과 어르신 위한 다양한 지원 펼쳐
쌀·소불고기 전달부터 음식 대접·재능기부까지 지역사회 온정 확산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동, 일동, 부곡동, 안산동 등 4개 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잇따랐다. 쌀과 소불고기 등 명절 먹거리를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식 대접과 재능기부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 군자새마을금고, 안산시 원곡동에 쌀 300kg 전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안산시 원나눔봉사회, 일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 모습
일동에서는 두 건의 나눔이 진행됐다. 지난 12일 안산시 원나눔봉사회가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공연, 미용 봉사, 틀니소독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회원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원나눔봉사회는 월피동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로, 2024년 10월 설립된 이후 관내 동을 순회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에이스오토서비스가 일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5kg 20포를 전달했다. 이 업체는 2021년부터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소불고기 나눔 행사 진행
부곡동에서는 새마을회가 한부모 가정과 홀몸어르신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양념과 조리, 포장까지 직접 진행해 준비한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양념 소불고기 나눔 행사 진행
안산동 새마을부녀회도 지난 14일 소불고기를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음식을 준비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각 동 관계자들은 후원과 봉사에 참여한 기관과 단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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