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반월동, 이웃과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0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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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동 취약계층 20가구에 불고기 전달…반월동 어르신 800여 명 초청 경로잔치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호수동과 반월동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지역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 안산시 호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두 번째 이웃사랑 불고기 나눔
호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일 ‘이웃사랑 불고기 나눔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돼지불고기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음식 마련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준비된 불고기는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노봉호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반월동,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진행 모습
반월동에서는 지난 1일 창말체육관 운동장에서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와 줌바댄스, 라인댄스 공연에 이어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이원현 반월동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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