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망종합상사 양근준 대표, 안산시 성포동에 사랑의 콩나물 20상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4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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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별망종합상사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콩나물 3.5kg 20상자를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별망종합상사(대표 양근준)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콩나물 3.5kg 20상자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망종합상사 양근준 대표는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자영업 대표로 매년 안산시 전역의 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콩나물을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세트 후원 등 많은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도 성포동 경로당에 콩나물과 숙주를 3차례나 후원해 경로당에서 식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반찬으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양근준 대표는 “안산에서 사업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과 후원에 뜻이 모아져 콩나물 재배공장에서 제품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성포동장은 “매번 영양이 풍부한 콩나물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성포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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