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 100여명과 미래 도시 발전·청년정책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0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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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이 청년 목소리 담은 정책토론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시 청년정책토론회’를 열고 미래 도시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청년정책,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전문가·청년 활동가의 공감 토크와 참여자 중심의 원탁토론으로 진행됐다.

문지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센터장과 김승연 온다젤라또 대표가 지역 청년 활동 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생활 여건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청년이 바라보는 안산의 미래 10년’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도시의 모습과 정책 정보 전달 방식 등을 논의했다.

토론 진행은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와 청년센터 소속 청년들이 맡았으며, 실시간 전자투표와 의견수렴 시스템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제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추진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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