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 영양교사와 함께 대부도 포도농장 현장 체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0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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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도농교류 체험학습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경기 안산시가 대부포도 학교급식 공동구매를 앞두고 지역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학교 영양교사들과 공유했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대부도 농가와 스마트팜을 둘러보는 ‘2026년 도농교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여정농원에서 포도의 생육 과정과 재배 환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장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9~10월 추진 예정인 대부포도 공동구매 사업과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그린티플 스마트팜을 방문해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생산 작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조리법 연구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안산시는 올해 대부포도 공동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학교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와 생산 농가 간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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