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음식문화제 23일 개막…향토음식 체험·40가족 케이크 만들기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0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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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40주년 기념해 화랑유원지서 개최
▲ 안산 음식문화제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3~24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일원에서 ‘2026 안산 음식문화제’를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의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 체험과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토음식 체험관에서는 바고찌와 삼두밥상, 우리밀바지락칼국수, 안산 브랜드빵 등을 선보인다. 상록수된장마을과 우이당, 대부맛김영어조합법인 등 지역 업체와 고려은단, 동서, 사조대림 등 식품기업도 참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40가족 케이크 만들기와 전통떡 시식·떡메치기 체험도 마련된다. 음식문화관과 식품안전관에서는 지역 맛집 소개, 원산지 비교 체험, 식생활·영양 퀴즈 등을 진행한다.

24일에는 ‘안산페스타 2026’ 통합 개막식과 연계해 40년 이상 영업한 식품·공중위생업소 13곳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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