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청년들과 농업·창업 현안 논의…정착 지원책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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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20일 대부도 그린티플에서 10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인 ‘대부도 청년들과 나누는 농담(農談)’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부도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정착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창업 현장의 어려움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그린티플에서 청년 농업인과 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대부도 청년들과 나누는 농담(農談)’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산시 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 등이 참여해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일자리·창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부도의 농업·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과 교통·생활환경 개선,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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