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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중앙)이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협업회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기반 인공지능(AI) 행정민원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와 협업회의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10만건 이상의 외국인 상담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민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챗봇과 키오스크를 통해 행정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관계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일정과 기관별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외국인 행정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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