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1일 영산대제…불교문화 체험·공연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문화광장서 전통 불교의식 재현…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 2026 영산대제 홍보물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전통 불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영산대제’를 개최한다.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산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50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교 의례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의식을 비롯해 불교음악회와 사찰·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선보인다.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