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홍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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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시장서 상인·시민 대상 올바른 원산지 확인법 안내


 

▲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산본시장 일대에서 공무원과 산본시장 상인회, 원산지 표시 감시원이 참여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물과 규격에 맞는 표시판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수산물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시민과 상인 모두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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