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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경기 안산시의 시내버스 이용자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5.1%포인트 오른 79.9%로 조사됐다.
안산시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을 위한 용역 과정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는 버스정류소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쾌적성·안전성·편리성·신뢰성 등 4개 분야를 평가했다.
분야별로는 버스 청결도와 냉·난방 상태 등을 평가한 쾌적성이 89.5%로 가장 높았고, 정차 위치와 안내방송 등을 평가한 신뢰성도 88.8%를 기록했다. 특히 편의시설과 이용정보 제공 등을 평가하는 편리성은 지난해 61.8%에서 71.8%로 10%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안전성 역시 69.6%에서 71.3%로 올랐다.
안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수업체와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관련 지도·점검과 대중교통 서비스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버스 이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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