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동급식 대상자 재점검…결식 우려 아동 지원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0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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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급식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기존 급식 지원 대상자의 자격을 다시 살펴보는 한편, 지원 기준과 단가 변경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급식 대상자와 관련 예산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안산시 아동급식위원회는 공무원을 비롯해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돼 아동 급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현재 안산에서는 G-드림카드를 이용하는 아동 1천277명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급식소를 이용하는 2천172명 등 모두 3천449명이 급식 지원을 받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에서 빠진 결식 우려 아동도 지속적으로 찾아 필요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 급식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보장하는 중요한 복지”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빠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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