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규모 음식점 온라인 홍보 지원…21일까지 10곳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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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레이스 구축부터 메뉴 촬영·SNS 홍보물 제작까지 맞춤 지원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음식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 10곳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안산시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특히 영업장 면적 33㎡ 이하 소규모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 업소에는 전문 홍보업체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계정 개설과 업체 정보 정비를 비롯해 매장 및 대표 메뉴 사진 촬영, SNS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업소별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노출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올해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를 수행기관으로 청년·시민·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온라인스토어 창업·운영을 위한 마케팅 및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문자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안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음식점 영업자들이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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