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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공유재산 실무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시는 지난 1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되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법령 및 제도의 이해 ▲취득·처분 및 대부·사용허가 절차 ▲실태조사 방법과 유휴 자산 활용 방안 ▲변상금 부과 및 소송 대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부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과 무단 점유지 처리 절차 등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와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공공자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재산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법령과 행정절차가 복잡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유진숙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철저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재산 관리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사례 중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유재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휴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발굴하는 등 공공자산의 가치 제고와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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