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0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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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취약계층 90가구 대상 전통시장 장보기 비용 500만 원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항만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90가구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위해 500만원을 지원했다.


공사는 지난 18일 제물포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장보기 행사를 열고, 복지관에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비용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취약 가구와 장애·질병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가구, 사회적 고립으로 연계 활동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참여 가구는 가구원 수에 따라 상품권을 받아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날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장보기에 동행하고 시장 이용을 안내했다.

이경규 사장은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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