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지역 먹거리 점포 6곳 선보인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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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상권과-현대백화점 판교 전경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오는 23~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지역 소상공인 6개 점포가 참여하는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2024~2026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326개 점포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분당명품젓갈(젓갈류) ▲순설(순두부꿀설기) ▲순창떡볶이(떡볶이·순대·만두) ▲원그릭(그릭요거트) ▲두토리(족발덮밥) ▲더 말랑(쌀모찌소금빵) 등이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힙스토어’는 시민 투표로 지역 점포를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도입 이후 총 21개 점포가 선정됐으며, 올해 오디션에는 시민 1만5624명이 투표에 참여해 8개 점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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