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성포초 학부모·와동 주민과 ‘열린 의회교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0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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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옥순·김재국·안두회·천복희 의원 행사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사진 위가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 견학 모습이고 사진 아래는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송윤근 기자]안산시의회가 지역 주민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


시의회는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초청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성포초 학부모회 견학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1명이 참여해 의회 소개와 의원과의 질의응답, 청사 시설을 둘러봤다. 현옥순 부의장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에는 위원과 동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했다.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과 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주민들을 맞았으며, 견학 후에는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의회는 비회기 기간에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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