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 정신건강 증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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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정신건강 증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0월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단원보건소와 서울특별시에 수여됐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변지우 부센터장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동의·보호입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적용한 ‘정신건강 마음벤치’도 경기도에서 처음 기획했다.

경찰·소방·의료기관과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치료 연계를 추진해 왔다. 행정입원 인원은 2022년 62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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