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시설 점검…장비·자재 관리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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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희 군포시장이 대설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0일 한대희 시장과 안전총괄과·건설과 등 재난 대응부서 관계자들이 제설창고와 염수분사장치 등 주요 시설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에서는 친환경 제설재의 비축량과 보관 상태,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강설 시 부서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한 시장은 제설시설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강설 전에 보완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제설장비와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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