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현장 찾아 직원·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3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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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홍 사장, 구내식당·공영버스 현장 직접 살펴… 현장 중심 경영 강화

 

▲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이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한병홍 사장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이용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병홍 사장은 구내식당에서 조리원과 이용객을 만나 근무환경과 식당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영버스 운영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근무여건과 운행환경,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환경과 이용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구내식당 조리시설의 배기환경 개선과 공영버스 배차 및 차량 이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HU공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경영에 적극 반영해 근무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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