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장 지원…복지시설 10곳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0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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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양육시설·요양원 등 복지시설 10곳 전달…감염병 예방·위생 관리에 활용

 

▲ 안양시는 ㈜휴림컴퍼니와 ㈜휴림셀로부터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1만 장을 기부받았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역 기업으로부터 기탁받은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마스크 제조업체 ㈜휴림컴퍼니와 판매업체 ㈜휴림셀이 참여했으며, 지난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기탁된 마스크는 푸드뱅크·마켓과 아동 양육시설, 노인 전문 요양원,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시는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민간기업과 연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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