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국제아트쇼 13일 개막…국내외 작가 268명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0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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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3~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안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작가 240명과 해외 작가 28명이 참여해 약 19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역대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올해 주제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다-도시의 기억·미래의 풍경’이다. 전시는 1977년 반월특수지역 지정 이후 산업도시로 성장한 안산의 변화와 성호 이익, 단원 김홍도로 이어지는 지역의 역사·예술 자산을 다룬다. 제4전시장에서는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 관련 작품과 스테파노 라짜리, 로셀라 바스타, 대런 쿡, 부기 몰리, 요시토모 나라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개막일인 13일 오후 5시에는 거리예술 작가 닌볼트가 야외에서 작품 제작 과정을 선보인다. 미술 재료와 도구의 변화를 살펴보는 미술화방, 칠보공예 체험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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