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국환경공단과 생태환경 협약…ESG 협력 18곳으로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0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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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서면서 지역내 이에스지(ESG) 협업 참여 기업·기관·단체가 18곳으로 늘었다.

시는 15일 시청 환경보건국장실에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2027년까지 1년간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는 탄천의 태평·수진·수내 습지생태원에서 생물서식 공간인 비오톱을 만들고 밀원식물 식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에 참여한다.

갈마치 생태통로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에서는 야생동물 서식 현황을 살피고 반딧불이 체험과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024년 ‘ESG 활성화 및 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ESG 특별시 성남’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의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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