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고령친화 기업 10곳, 일본 박람회서 13억원 수출 계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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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혁신과-‘2026 일본 도쿄 홈케어·재활박람회’에 고령친화기술 관련 기업 10개사가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중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고령친화기술 기업 10곳이 일본 도쿄 홈케어·재활박람회에 참가해 1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의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공동관을 꾸린 기업들은 지난 10월7일부터 9일까지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눈 건강 측정기와 인지 재활 기기, 보행 분석 기기, 세정식 이동 변기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진행한 수출 상담은 총 266건, 428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현장 계약 2건을 제외한 172건(164억원)은 계약을 목표로 후속 상담을 진행하며, 92건(251억원)은 추가 상담과 거래 조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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