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자체 탄소중립 평가 전국 2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07:5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탄소중립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에 올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에서 제출된 탄소중립 이행성과와 협력 사례 73건을 심사한 결과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차지했다.

군포시는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총 132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사례를 제출했다. 이 시설은 연간 약 1495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약 820톤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한파 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핫뜨거’와 시민행복위원회가 참여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도 주요 성과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