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막…18일까지 공연·먹거리 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0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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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이상일 시장이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에서 지난 16일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행사는 매일 오후 3시~밤 10시 진행되며,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비롯해 떡볶이·족발·케밥·쌀국수 등 먹거리 부스와 액세서리, 키링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됐다.

17일에는 마술과 퓨전국악, 청소년 댄스 공연, 시민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본선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난타와 초청 가수 공연 등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 16~18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열린다.
특히 17일에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김량장 페스티벌(청춘장)’도 함께 열린다. 도시재생사업 전시와 인공지능(AI) 캐리커처, 다육이 체험, 대학생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650억원 이상의 예산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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