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중앙동·봉사단체,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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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중앙동은 지역봉사단체 중앙동사랑회와 시니어 해오름봉사단과 협력해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중앙동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연고자 없이 숨진 기초생활수급자의 장례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인은 처인구 남동에 살던 70세 남성으로, 다른 지역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0월5일 사망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장례 지원을 요청하자 중앙동사랑회(회장 김문수)는 운구비를 마련했다.

장례는 10월13일 용인제일메디병원에서 진행됐다. 시니어 해오름봉사단은 장례 절차를 도우며 고인을 배웅했다.

중앙동사랑회는 회원 후원금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도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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