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 지원사업 유공자 표창은 아동 결식 예방, 안전한 급식 제공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며, 올해에는 2개 기관, 개인 13명에게 수여됐다.
㈜이그린은 2010년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매달 150여 명의 결식아동들에게 부식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안심 먹거리를 무상 제공하는 등 결식 아동 급식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그린 신정희 대표는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장년층과 노인 세대까지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난 11년 동안 아동급식 지원사업에 기여해 준 ㈜이그린의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구에서도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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