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제일초 뒤 유휴부지에 도시숲 조성…산책로·체험 공간 마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7:4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3일 도시숲 준공 기념행사에서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시의원, 학생, 학부모 등이 시설을 둘러.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양지읍 제일초등학교 뒤편 경기도교육청 유휴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숲에는 산책로와 덱 계단, 앉음벽, 놀이기구가 들어섰다. 시는 1월부터 9월까지 죽은 나무를 정비하고 청단풍 등 교목 58그루와 화살나무 등 관목 7135그루, 맥문동 등 지피식물 4000본을 심었다. 사업비는 시비 2억8000만원과 도비 1억2000만원을 합쳐 4억원이다.

제일초는 지난 10월13일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권 녹지공간을 늘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