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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어러블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군포산업진흥원이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농작업용 웨어러블 장비 개발에 힘을 보탠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공동연구 협의회 및 세미나’를 열고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에는 위드포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미국 텍사스 A&M대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미국 텍사스 A&M대학 보건과학센터 김정호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과 AI 기술 동향, 농작업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진흥원은 공동연구에서 개발 장비의 성능과 안전성 검증을 맡는다. 군포에 조성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활용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재현하고 생체신호 분석 등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의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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