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여성농업인 이동검진…29일부터 3차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0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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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처인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10월29일 포곡읍, 30일 모현읍, 11월2일 양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이뤄진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과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사 후에는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서비스 ‘농업이(e)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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