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7일 반려동물 문화축제…건강상담·유기견 입양 부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0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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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5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수의사와의 일대일 건강상담, 훈련사와 함께하는 행동상담·산책 교실이 운영된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시 동물보호센터는 보호 중인 유기견을 소개하는 입양 부스를 마련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조아용 운동회’에는 ‘이리와 챌린지’, ‘기다려 챌린지’, 장애물 달리기 등이 준비됐다. 이웅종 훈련사는 펫티켓과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현장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터와 급수·휴식 공간도 운영한다. 명예시민증·이름표 만들기, 사진전과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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